이젠 오디션 프로 심사기준, '노래'만 보지 않겠다는 박진영.jpg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11월에 박진영이
자기 이름 걸고 하능 새 오디션 프로그램
'더 딴따라'에서
박진영이 그동안 오디션 프로 심사위원 하면서 느낀걸 소신 발언함
노래실력은 살짝 부족하지만
스타성이 좋은 사람들이 떨어져서 속상하다고 이야기하는데
이번 새 오디션은 아예 틀을 바꿔 버린다함
다른 심사위원인 차태현도 말하는거보면
아예 스타성 기준으로 가나봄 ㅇㅇ
김하늘 뭐고 ㄷㄷ
김하늘이 찍은 신인 배우들
다 잘 됐었다고 함 ㄹㅇ..
예고편 보면
트롯, 연기도 언급되던데
다방면으로
진짜
'스타'될법한 사람 뽑나봄
그나저나 박진영
맨날 이딴 헛짓거리말고
엔믹스 몇년째 썩어빠진 음원 퀄리티나 좀 어케 해라..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