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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오붓한 시간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9-18 01:05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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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jpg 딸과 오붓한 시간


연휴가 길어서


딸이랑 오붓하게 보내다가


지쳐서


침대에 누웠는데 딸이랑 그대로 잠듬


출근하고 싶네요. 목금 쉬면 또 주말이네


즐거운 육아......................



아 그리고 혼수침대는 아X리슬립 존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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