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외전 - 콘크리트 병풍에게 필요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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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헤더윅
(1970~ )
1991년 21살에 헤더윅 스튜디오를 설립한 토마스 헤더윅은
현재 200 여명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자신이 디자인 철학을 실현 시키고 있다.
현재 헤더윅이 한국에 건축할 예정인 작품으로
강원도 백두대간 아래에 자리잡은 설해원의 더 코어란 미술관이 있고,
건축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을
노들섬 7개의 공모작 중 하나인 소리풍경을 설계한 사람이다.
"
프로젝트를 위한 하나의 아이콘을 만드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어떤 건물을 만드는 것이 아닌
일련의 공간을 만들고
하나의 섬을 활성화 하는 것입니다.
< 도시 미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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