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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하반신은 만졌지만 성추행은 아니다... 스시남의 황당변명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9-09 18:3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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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4시 반 경, 일본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시 경찰서에 한 건의 신고가 접수됨

목욕 시설 내에서 어떤 남성이 다른 남성의 하반신을 만졌다는 내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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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로 체포된 것은 미토시에 거주중인 자칭 비정규직 사원 타도코로 켄(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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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코로는 목욕탕에서 10대 소년의 하반신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음

여기까지는 일본에서는 흔하게 이뤄지는 대중목욕탕 내 동성 성추행 사례라고 생각되지만 진짜는 이 다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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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코로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10대 소년의 하반신을 만지는 행위를 한 건 맞지만 그건 위법한 행위가 아니라는 취지로 진술을 했던 것...

술마시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안 했다는 수준의 헛소리를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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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본에서도 황당하다는 반응임

10대, 20대 남성이 일본에서 목욕을 하러가는 건 매우 위험한 행위라고 하니 혹시라도 쪽본에 체류중이라면 각별히 주의하기 바람

아...


당연히 여성이라고 안전한 건 아니니까 그냥 일본에서 목욕할 생각 자체를 하지 말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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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 변태 쪽남들 다 죽어 ㅉㅉ


대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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