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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아들 눈치보며 쩔쩔매는 부모촌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8-30 14:0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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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두려워 칼이란 칼은 엄마가 방에 숨기고 문잠구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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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찾는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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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놀라서 쩔쩔매며 1초만에 자기가 사온다고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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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갔다 올 수 있다고 사오겠다고 하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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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히 커피를 사와 대령하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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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본인은 컴터를 조지는 착한 아들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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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 아버지. 아들놈이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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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부르니 놀라서 존댓말 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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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빨래통이 안보여 심기가 거슬린 아들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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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황급히 빨래통을 마련하려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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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시간이 되어 무서운 아들에게서 생존 후 소파에서 쉬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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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소파서 자던 아들이 와서 비키라고 핀잔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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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내려와서 아들에게 소파자리를 내어주고 하루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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