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말하는 진짜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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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위치한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기자조차 스스로 “애플학교”라고 제목지음.
아카데미 수료한사람이 스스로 “개발자들을 위한 놀이터”라고 말할정도로 정말 알찬가봄.
오히려 성공보다 실패해도 좋으니 일단 뭐든지 밀어주는 분위기인듯함.
반면 우리의 ㅈ성은?
똥통 변기통을 놀이터라고 둔갑하고 광고기사내다가 정작 실적부족으로 대기발령 ㅋㅋ
애플은 진심이고,
삼성은 애플을 따라하기위해서 억지로 아이디어를 쥐어짜냄.
대단하다 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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