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어머님이랑 파티사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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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전부 캡쳐는 못했는데
옷가게 하시는데 비수기라 여유있으셔서
낮에 아들 캐릭터 키우신다하시네..
그래서 그냥
손님와서 응대하느라 사냥안하셔도 암말안하고(나 경쿠도썼다..)
메소 주우신다고 맵 도시는것도 즐겁게 보면서 겜했다
메랜의 어머니 텐시야도 감동했는지
나오라할때는 죽어도 안나오던 토비표창도 두통 떨궈주길래
그것도 다 드리고 추가로 메소도 조금이지만 드렸다
(이번주에 뉴비갤러들 훈지좀 해주느라 남은게 얼마없어 많이는 못드림 나도 돈없어)
..
오늘은 내가 즐거운 메이플랜드의 메짱이다
메이플랜드(메이플스토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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