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이세키 온자쿠 (茶懐石温石) > 인기 게시물

차가이세키 온자쿠 (茶懐石温石)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7-21 23:50 댓글 0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17215732735028.jpg

야이즈역 내려서 버스타고

17215732743539.jpg

정류장에서 내려서

17215732753633.jpg

너무 더워서 근처 마트 들어가있다가

17215732764038.jpg

온자쿠 도착

17215732774738.jpg

차가이세키 온자쿠
코스 19,800엔

17215732781986.jpg

오이로 감싼 아지마끼

17215732799365.jpg

나물(모로헤이야) 위에 토란과 하모 알

17215732810106.jpg

아마다이
진짜 맛있더라 
지금까지 먹은 돔류 중 1등

17215732819035.jpg

17215732830173.jpg

에보다이 (샛돔)

17215732838937.jpg

킨메다이
이것도 맛있음

17215732855358.jpg

17215732866705.jpg

호박튀김
아래는 금신채

1721573287444.jpg

아래는 코린키(호박의 일종), 위에는 카마스
맨위에는 와사비가 아니라 파+생강을 버터에 볶아낸것이라 함

17215732891562.jpg

사이타케

17215732909737.jpg

17215732921984.jpg

킨메다이
완벽한 구이

17215732928048.jpg

에다마메 

17215732935783.jpg

17215732948048.jpg

사와라 튀김과 오쿠라

17215732958725.jpg

17215732967924.jpg

1721573298035.jpg

17215732989398.jpg

마지메구로
오늘 나온것중에 유일하게 별로였음 

17215733000234.jpg

이시카와현 사케로 만든 샤벳

17215733010915.jpg

17215733018964.jpg

1721573302664.jpg


코스파 ㅆㅅㅌㅊ
접객, 맛, 분위기 모두 좋았음
특히 생선은 도쿄의 4만엔 이상 스시야랑 비교해도 크게 안 밀린다고 생각함
숯을 이용한 요리들이 많고 또 그 요리들이 매우 맛있음
니혼슈는 시즈오카 지자케 위주
도쿄까지 신칸센으로 왕복하면 만엔 정도인데 그 정도면 충분히 가치있다 생각함 만약 도쿄에 3만엔 업장이었어도 예약곤란점이었을듯
온자쿠를 위해 야이즈에 올 가치가 있냐? 난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
다만 일본어 못하면 좀 힘들수도?


오마카세 갤러리

추천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