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세계 부동산을 싹쓸이하는 명품기업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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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고가품 판매도 성에 안찬지
전세계를 대상으로 땅장사를 시작한 루이비통
올해 2024년 초 미국 최대도시인
뉴욕 부동산 거래중 무려 60%이상이
유럽 사모펀드와 명품 기업이 차지했다는 보도가 올라오고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러한 명품기업들과 해외 사모펀드들의 자국 부동산 투자를
"시장 식민지화의 일부" 라고 경고하고있다.
(정작 미국 자기들도 해온짓들인건 안비밀)
LVMH는 맨해튼 최대 부촌 5번가의 빌딩들을 쓸어 담고있다고 한다..
케링은 뉴욕의 일급 부동산은 조단위로 매수했다.
어쩡쩡한 2군 업체들만 죽어나겠네...
공포(호들갑?)에 떨고있는 뉴욕 부동산시장
명품기업과 유럽 사모펀드가 뉴욕을 점령해 나가시는데
이제는 중저가 브랜드인 이케아가 꼽사리끼기 시작했다....
LVMH는 1박에 1000만원짜리 호텔을 파리에 건설하고있다고 자랑하고있다.
이 시바련들 양심있으면 마진률 공개해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외) 최근에 안건데
이런 LVMH도 지금은
노보 노디스크나 ASML같은 유럽 과학기술 기업에 시총 다 따잇당하고 3위로 내려앉았다고 함 (정상화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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