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가 월 30만원 떼먹고 있었어요".jpg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7-03 10:24 댓글 0건 이미지 텍스트 보기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와 살다살다 조카 돈을 떼먹는 미친 시누가 다 있네... 와... 남편도 30만원이나 달아놨으면 진짜 분식집 맨날 배터지게 먹고도 남았을텐데 그걸 뒤에서 빼돌리네 미친... 나였으면 빌려준 7천만원도 빨리 갚으라고 하고 인연 끊었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