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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비수도권 부동산 온도차이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06-28 10:0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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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경기도 아파트들이 올해초 금투세 실시+ 민주당 압승등으로 인하여 미친듯한 거래량 폭등을 보여주고 있음

특히 이번달에는 서울 거래량이 자그마치 5천건을 넘었는데, 이는 문재인 대통령 말기를 포함해 근 5년동안 최고수준임(작년말 1500여건)

심지어 이제는 등기완료 여부까지 부동산 어플에서 확인이 전부 가능해서 등기 주작이 불가능하기에 더욱 놀라운일(kb부동산 포함)

반면 이러한 수도권 잔치 분위기와는 반대로 지방쪽은 그야말로 계속해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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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여전히 하락거래가 상승가래보다 훨씬 높다

게다가 최근 종부세 폐지등이 언급되는 이슈로 인하여 수도권의 쏠림 현상이 심해지고 있어서, 미래는 더욱 암울한 상황




수도권 부동산


수도권은 서울을 포함한 인천과 경기도 일대를 의미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문화, 행정 중심지로서 부동산 가치가 높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과 교육을 위해 수도권으로 몰리면서 주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집값 상승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와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지역이다.



비수도권 부동산


비수도권은 수도권 외의 지역으로, 대한민국의 도시와 농촌을 포함한다. 이 지역들의 부동산 시장은 주로 지역 경제 상황과 인구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동산 시장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경향을 보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인구 감소와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해 집값이 하락하기도 한다. 그러나 특정 지역에서는 관광지 개발이나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되기도 한다.



부동산 온도차이


수도권과 비수도권 부동산 온도차이는 두 지역 간의 경제적, 사회적 차이로 인한 부동산 시장의 상황 변화를 의미한다. 수도권은 지속적인 수요 증가와 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활발한 반면, 비수도권은 인구 감소와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거나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이와 같은 부동산 온도차이는 투자 전략과 주택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고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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