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국 대하듯… 일본, 한국 IT기업에 “지분 팔고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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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
통상 이런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 정부가 보완 조치를 요구하고 벌금 등 페널티를 부과하지만, 이처럼 지분 정리를 요구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함.
앞의 지분 정리 요구는 행정지도라서 법적효력은 없지만 기업이 안따르는 사례는 지금껏 없었고
틱톡처럼 적대국도 아닌데 한 나라에게 지분을 모두 내놓으라고 하는 경우도 이례적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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