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새끼 진김에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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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타코는 문어지만 오늘 할 타코는 멕시코 타코
옥수수가루에 소금 물을 섞어서 반죽을 하자 가루 4에 물 3의 비율이 적당함
반죽을 굴려서 눌렇을 때 갈라짐이 없으면 잘된 반죽임
모든 반죽을 둥글게 굴려주자
한입 사이즈로 먹을거라 작게 반죽함
고기 시즈닝은 이 재료들을 넣었다
파프리카랑 큐민 가루는 진짜 필수임 취향껏 더 넣어도 된다
다음은 토핑들이다
라임1개 고수 양파를 사용한다
고수가 입에 안맞으면 쪽파도 괜찮은 선택지다
라임은 4등분하고 양파 고수는 잘게 썰어준다
양파를 채썰어서 굽는것도 맛있고 카라멜라이징 해도 맛있다
미국산 부채살을 사용했다
어차피 대충구워 싸먹는 음식인데 여기서 사치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잘게 다져준다
중식도가 이럴때 편해서 애용하는 편
야매 또띠아 프레스
도마에 랩 깔고 냄비처럼 무게감 있는걸로 누르면 납작한 또띠아가 만들어진다
내얼굴 처럼 씹창난 또띠아가 만들어진다
모든 반죽을 야무지게 펴주자
펴진 또띠아는 구워주셈
바삭하게 먹는것과 부드럽게 먹는것도 둘다 매력있으니 취향껏 구우셈
또띠아도 다 구웠다면 마지막으로 고기를 구워준다
아까 뿌려둔 시즈닝도 함께 뿌려준다
양파랑 고수 뿌리면 짠맛이 어느정도 잡히니 조금 간간하게 해도 ㄱㅊ하다
고기를 따로 옮겨준다
이제 모든 재료를 싸먹는다
살사소스는 있으면 편하다
라임도 잊지말자
문어새끼 담경기는 제발 이기자
아딸에게 3연패는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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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기 귀찮으면 이걸로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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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새로 장만해서 잘들릴거임
AC밀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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