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너의 이름은' 프로듀서 아동 매춘 등 혐의로 체포 > 인기 게시물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등의 제작에 참여한 유명 프로듀서가 아동매춘 및 아동포르노 금지법 위반 등으로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음

체포된 것은 이토 고이치로(52세) 용의자

이렇게 생겼다고 함

이토 용의자는 2021년 9월 SNS에서 알게 된 나가노현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상대로

그녀가 미성년자임을 인지하고도 나체 사진을 촬영하고 자신에게 보내도록 하는 등의 행위를 해

아동매춘 및 아동포르노 금지법 위반으로 체포되었음

근데 놀라운 내용은 더 있음

경찰이 이번 사건을 알게된 것은 다른 아동매춘사건을 수사하다가 우연히 얻어 걸린 건데

이토 용의자는 "지금까지 다른 여자아이들도 미성년자임을 알고도 몇번이고 나체 사진을 보내게 한 적이 있어서 이번 건이 어떤 아이인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다고 함

대체 몇명을 건드렸으면 기억조차 못할까... 무섭다

이토 용의자는 캐시리스 결제 앱을 통해 여학생에게 금전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더 자세한 건 앞으로 수사를 통해 밝히겠다고 함

팩트) 팩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음침한 오타쿠 문화는 양지로 나오게 해서는 안 된다니까

더러운 오타쿠들은 제발 칼을 내려놓고 밖으로 나오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