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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엄마의 위험한 요가' 에피소드(1994)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3-12-05 07:1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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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오프닝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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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위험한 요가 편
제목부터 낭만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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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요가中인 미사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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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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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몸이 유연하여 공벌레처럼 구를 수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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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짱구가 엄마를 도와드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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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함을 감지한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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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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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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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원상복구가 안됨을 감지한 미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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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에게 도와달라고 했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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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에는 추문이 퍼질까봐 두려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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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건강해진다고
위트로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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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고장났지...
설상가상, 강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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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면 초코비랑 오렌지 주스 줄테니
빨래 좀 걷어오라는 미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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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했으니까 초코비랑 오렌지 주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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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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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말랐던 미사에는 짱구에게 오렌지 주스를 주문했다
하지만 목전의 오렌지 주스를 마실 수 없는 미사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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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가 도와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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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가 그만 쏟아버리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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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데 덮친격으로 바닥 걸레로 미사에의
얼굴과 입을 닦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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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 오른 크레용 신짱
드디어 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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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짱구의 제삿날' 에피소드였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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