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토붕이 엘든링 말레니아 만들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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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붕이 코토부키야 폴른퀸 베이스로
엘든링 말레니아 만들어봤어
I dreamt for so long.
긴 꿈을 꾸었다.
My flesh was dull gold... and my blood, rotted.
몸은 금빛을 잃고, 피는 부패하니.
Corpse after corpse, left in my wake... As I waited...his return.
수만의 시체를 쌓아올리며, 단 한 명을 기다린다.
Heed my words.
귀공도, 알도록 하라.
I am Malenia. Blade of Miquella.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를.
And I have never known defeat.
패배를 모르는 싸움을.
아 염병 디씨 에디터 머고
이렇게 쓰다가 홧병나 뒤질번
물새 난격 얍얍
푹찎
Wait.
기다려.
The scarlet bloom flowers once more.
붉은 꽃은, 다시 핀다.
You will witness true horror.
귀공은 끔찍한 것을 보게 되리라.
Now, rot!
썩어라!
짜짠 1페이즈에서 2페이즈로 변신하게 만들어봤어
헥사기어만 조금 찍먹해보다가 말레니아가 너무 머쪄서
다이소에서 에폭시퍼티? 사보고 에어브러쉬 스튜디오가서 색칠도 해밨다
그리고 자랑할곳이 없어서 디씨에 글 싸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첨써보는데 개불편하다 제작과정은 못올리겠노
토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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