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라섹 논쟁 이해가 안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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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서 하기싫다고 생각하면 그냥 안하면 되고 강요해서 하는 수술도 아닌데
왜 자꾸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음
라식 위험하다는 떡밥글 보면 대부분 안과의사, 이재용도 안하더라라는 내용이 대부분인데다
2,30년 후 부작용 이야기하기에는 1980년대에 나온 수술이고 2,30년 후 부작용이 어떻게 되는지
부작용이 얼마나 빈번하게 발생하는지 자료를 가져오는 것도 아닌데 이런걸로 굳이 논란을 만들어야되나싶음
위험하다싶어서 하기 싫으면 그냥 안하면 되는거아님??
왜 굳이 라식라섹한 사람들을 2,30년후 잠재적 눈장애인으로 만들고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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