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사 개붕이 라식,라섹,스마일 예정자들 팁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일단 우리집 단또 5마리중 한마리 자랑하고간다
일단 본인의 경우 빛번짐은 있지만 안구건조증은 거즌없음!
일단 인공눈물을 너무 쏟아부으면 힘들수있음 진짜 못버티겠다 싶을때 한번씩 넣어주는편이 좋음
일단 나는 무거운 안경을 벗고 싶어서 수술을한 케이스임 본인 에실로사에서 나오는 씨맥스 1.74 렌즈 끼고 로덴스톡 아주 가벼운테 써도
코받침이 눌리는 정말 눈물흘리는 안경사 개붕이었음!
일단 헤드라이트 눈뽕이 너무심해 퇴근할땐 드라이브 세이프 안경을 쓰긴하지만 애초에 쓰던사람이고 가벼워진 렌즈에 거부감이 들지않음
의무적으로 쓰지않아도 괜찮음 그날 귀찮으면 그냥 안써도 살만함
어차피 나이먹으면 안경 다시쓰겠지만 지금은 벗을수있고 나중에 도수 무겁게 안넣어도됨
한마리로는 민심이 잠재워지지 않으니 5마리중 막내사진 투척
개붕이 자전거 라이딩하는 사람이라 고글에 도수클립이나 맥스트리머 가공해서 도수 넣은 고글 안해도 되어서 이거에 가장만족하는사람
자전거타고 중간에 밥먹을때 안경 또꺼내서 밥먹어야하는 ㅈ같음이 없어짐 이게 ㅅ1qkf 너무 좋아!!
5마리 인증! 까지..
결론
1.할사람은 해도됨 수술하고 초반엔 아프니 인공눈물을 쏟아부어도 되나 조금씩 줄여보자!
2.안경을 다시 착용하더라도 의무적이 아니고 무겁지않음 너무 행복함
3.아침마다 안경이없어면 장님이고 나도 안경사지만 안경휨 피팅귀찮음 이거 해결함
4.늙으면 안경 다시써야하지만 지금을 즐길수있고 추후 무거운안경 비싼안경 안해도됨
5.고양이배에 와랄라 할때 안경없어서 그냥해도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