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방송중 갑자기 2억달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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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baZbY1ZEMQ
이건좀....
전화 통화후
아니 내가 방송중이라 뭐라 그런건아니고
아니 나한테 전화할때마다 맨날 돈달래.. 미치겠네 진짜
빚졌냐고 하니까 빚은아니고 자리 좋은거 났다고 거기서 장사하고싶다고 돈달라고
아.. 난 이건 아닌거같은데? 이랬지
(엄마는) 자리가 진짜 좋대, 근데 난 아닌거같은거야
그래, 가뜩이나 요식업 장사 안되잖아 배달업이면 몰라
나도 요즘 이사가야되잖아요 또 여러가지 하고있고
아 설득안돼!! 나만믿고 있었대 !! 뭔소리야!
아 이제 돈 절대안줘 엄마한테
난 줄만큼 줬어
우리집 빚 다갚았고
할꺼 다했어 또 뭘 자꾸 벌릴려고 하는데 난 절대 안줄거야
아니 근데 하는말이 동업은 하지말래
아니 이거 지금 나한테 2억달라는 사람이 할소린가?
차라리 엄마한테 2억줄바에 동업하는게 나은거같은데 이랬거든
아니 효자가 아니라 가족이여도~ 너무하잖아!
난 줄거 다 줬다!
내가 엄마한테 용돈 안주고 그런것도 아닌데
근데 자꾸 뭘 할려고해
근데 그걸 내가 있으니까 하겠다?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엄마 돈으로 뭐 알아서 하면 상관없거든?
근데 내가 있으니까 뭔갈 해보겠다? 이건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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