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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중 순직한 아버지가 타던 차를 갖고 싶었던 아들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1-21 13:50 댓글 1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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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중 순직한 아버지가 타던 차를 갖고 싶었던 아들 -cboard

 

훈훈하고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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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yron profile_image 작성여부 ‭

그랜토리노 생각나네

개드립케냐AA profile_image 작성여부 ‭

저거 카우보이모자 아저씨가 낙찰받았을 때, 애가 욕했으면 분위기 싸해질 뻔했네 ㅋㅋㅋㅋㅋㅋ

슬픈페페 profile_image 작성여부 ‭

아들이 손을 들 때마다 아저씨의 안색은 하얗게 변해갔다

마리엔탈 profile_image 작성여부 ‭

크흡... 본건데도 또...

헛소리하지마임마 profile_image 작성여부 ‭

미쿡놈들이 이런건 또 잘하지

클린야갤 profile_image 작성여부 ‭

미국은 10만이상넘는차들 잘들타던데

개드립케냐AA profile_image 작성여부 ‭

크라운 빅토리아였어도 사려고 했을까?

바텀 profile_image 작성여부 ‭

아들아 여름엔 자리좀 옮겨줘 ..

흰수염 profile_image 작성여부 ‭

개색갸...그만 불러...

뜬금없는댓글 profile_image 작성여부 ‭

차가 맘에 쏙 들어서 금액을 조금 쌔게 불렀는데  분위기가 싸해지길래 눈치껏  사연 있는 차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상황..그 분위기에서 되돌릴 방법이 없더군요.. 오늘 하루 훈훈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뿌듯하지만 이젠 제 차를 살 돈이 없군요 하하  ( 안전화를 신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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