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파크)가 재수없었을 뿐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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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현장은 눈오는 중에도 공구리 치고,눈오고나서 다음날 얼어디질 추위에도 공구리침.
품질이 아무리 지랄 떨어봣자 공사쪽에서 "하루 날리는거 니가 책임 질꺼? 여태 이지랄 했는데 하자없음ㅇㅇ"하면서 진행함.
이럴때마다 하청업체는 "저미친새끼들 이날씨에 공구리치네?"생각하지만 까라니까 까는거지 안까면 평가 ㅈ병신줘서 타현장 입찰 폭망이고 버스트콜 때려서 사장 소환하는데, 건설뿐만 아니라 업계 사장새끼들 마인드가 99% 쌍팔년 마인드라 무조건 까야함.
감리? 이새끼들 보기 하늘에 별따기임. 현장소장보다 보기 힘든거 감리.
그저 사무실에 처앉아서 현장나와볼 생각 1도 안함.
얘네가 나오는 경우는 딱 한가지임. 공사나 품질팀에서 말 안들어서 꼬장피우러 오는거 말고 없음ㅋㅋㅋ
메이저시공사가 이정도임ㅇㅇ
아파트현장만 가면 그 돈주고 여길 들어오는 사람들 불쌍하다 생각만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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