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더콰이엇 디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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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프로듀서 그룹 더티 딕스(Dirty Diggs)가 "Ice Cold Wave Remix"를 발표했는데
이번 리믹스에 도끼, 더블케이, 저스디스, 호미들, 김효은, 매니악, 스내키 챈, 비지, 일리닛, 넋업샨, 본킴, MC 메타, 디기리, 블랙나인, 행주, 차메인, 손심바 등 참여함
각설하고
도끼의 벌스가 더콰이엇 디스 논란이 되고있는데
도끼 : 뿌리없이 꽃들 피워봤자 영혼없는 몰핀
더콰이엇의 대표곡 "진흙 속에서 피는 꽃"
가사 중 "허나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림 없는 영혼" 인용
도끼 : 신이 된 척 돈으로 갑질하네 똥폼
더콰이엇의 본명 "신동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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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힙합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일리네어 레코즈 설립자
도끼와 더콰이엇.
도끼는 일리네어 레코즈 탈퇴 이후 일리네어 타투는 커버업을 하였음.
힙합 커뮤니티에선 디스 맞다 vs 아니다로 논란이 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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