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나이 후려치기 트잇타.jpeg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군대 2년도 크고 나같은 경우는 신경장애와서 열감느껴지고
고통몸살 (호동이형 같은 장사가 밟으면서 찢는 느낌 남)
나서 작업을 쉰지 1년됐음 지금은 식단 하고 운동 하면서 재활하고
26에 이렇게 되니 나이에 대해 ㅈㄴ 불안해지더라
근데 신경과 가니까 이런 불안감은 사라졌음
나같은 경우는 어머니랑 의붓 아버지랑 지인들이
꿈 이룰거라고
믿는다고 응원해주시고 나도 나 자신 믿고 꿈에 간절한 상태에서
약먹고 의사선생님 상담 받으닌까 아픈거 빼고는 괜찮기는 한데
전에는 걍 불안해서 잠도 못잤음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