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룩북' 올린 유튜버,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발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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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29541
구제역은 '승무원 룩북'을 올린 유튜버 A씨가 동영상 플랫폼 '페트리온'에 올린 영상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한 달에 100달러(약 11만 원)를 결제한 유료멤버십 VIP 회원들에게만 공개한 영상"이라며 "수위가 너무 세서 보여드릴 수는 없다. 속옷까지 벗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영상 속) A씨는 승무원복을 입고 '손님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하면서 본인의 허벅지와 엉덩이, 은밀한 부위를 만진다"며 "이게 성 상품화가 아니면 도대체 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29541
구제역은 '승무원 룩북'을 올린 유튜버 A씨가 동영상 플랫폼 '페트리온'에 올린 영상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한 달에 100달러(약 11만 원)를 결제한 유료멤버십 VIP 회원들에게만 공개한 영상"이라며 "수위가 너무 세서 보여드릴 수는 없다. 속옷까지 벗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영상 속) A씨는 승무원복을 입고 '손님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하면서 본인의 허벅지와 엉덩이, 은밀한 부위를 만진다"며 "이게 성 상품화가 아니면 도대체 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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