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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알못들이 알면 좋은정보!!

첫째. 아끼고 아껴서 종잣돈을5천~1억을 모아야하는 이유 자립을하기 위해서는 저정도의 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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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전세살이로 여기저기 이사만 다녀봐야 깔아 뭉개고 앉는 돈이지 돈이 덩어리로 커질 수 없다. 자세히 말하면 돌려 받는돈이지만 불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전세만 돌아다니면 매매가만 나날이 올라서 결국 나중에는 집사는게 더 어려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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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청년들이 집값이 올랐는데 집은 어차피 못사니까 욜로짓을 하는동안 정신 차린 동갑내기 친구는 다른 시각으로 대출을 끼고 서울은 살 수 없지만 서울과 붙어있는 경기도쪽에 아파트에 투자한다. 이는 나중에 극심한 빈부격차로 갈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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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당신의 종잣돈과 대출로 집을 매매 할 수 있다. 디딤돌과 보금자리론을 살펴보도록하자 디딤돌은 최대2억 보금자리론은 최대3억6천까지된다. 디딤돌의경우 보금자리론의경우 4대보험 이력이 1년이상 재직해야하고 생애 최초로 집 매매를할시 실거주는3년은 해야해서 사실 구매후 세를 줄 수없다. 하지만 아파트 매매가가3억일시 디딤돌 대출시 집값의 70프로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도 문제가 생기는데 금액을 내가가진 예산과 대출금액을 합쳐서 3억을딱 만들 생각을 하면안된다. 부대비용이 발생하는데 대략1천은 있어야 세금을 지불할 수 있고 3억에 70프로면 2억1천이지만 디딤돌의경우 최대2억이니 나머지 30프로는 신용대출이나 부모님찬스를 쓰거나 종잣돈을 넣어야한다. 다만 판매자의 매매가격과 은행 대출심사는 차이가있어서 최대2억이 안나올경우 예산을 넉넉히 잡지않는다면 계약금을 날 릴 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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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신축과 구축의차이점.

아파트는 구축과 신축이 공존한다. 사람들은 구축보단 신축을 선호할것이고 이는 당연한것이다. 투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20년쯤된 아파트를 매매하는것이 현명하고 실거주지로 본다면 신축아파트를 매매하는것이 현명하다. 구축의경우 건설된 연도에따라25년쯤 된 아파트들은 재건축 재개발 이런 소리들이 들리면 집값이 3억짜리가 4억 5억으로 매매가가 바뀐다. 어찌보면 재개발이 된다면 청약당첨이 된것과 다를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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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청약을 들경우는 2년이상 납입한자의 한해 응모를 할 수있다. 분양가가 5억이라면 집이 완공되고 프리미엄이 붙을경우 많게는 15억까지도 매매가가 올라간다. 하지만 청약의경우 당첨확률이 낮기때문에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같은곳이라도 좀더 선호하지 않는쪽에 응모한다면 당첨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재개발을 노리고 구축아파트 도전도 어쩌면 우리에게 행운이 될 수 있다. 모두 내집마련 포기말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