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지령을 전달한 또다른 간첩의 이름은....."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1-08-08 10:02 댓글 0건 이미지 텍스트 보기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문..... 재............" "그만. 거기까지." 국정원 직원 옆에 선 노년의 사내가 개눈깔을 번쩍이며 내 말을 가로막았다. 곧이어 안면으로 날아든 곤봉을 맞고 나는 정신을 잃고 만 것이었다.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