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좌절' 김경문 감독, "金만 생각한 거 아냐…선수 구성 아쉬움? 생각 있었다" > 인기 게시물_old2

중간 투수가 부족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하면 감독으로서 할 말이 없다. 선발투수가 이렇게 던진 상황에서 중간 투수가 매일 나갈수도 없는 노릇"라며

"스태프가 생각이 있으니 이렇게 뽑았다. 마지막 경기가 남았다. 기다려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요코하마 코멘트] '결승 좌절' 김경문 감독, "金만 생각한 거 아냐…선수 구성 아쉬움? 생각 있었다"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