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현장기술직 하청 가면 안되는 이유다 참고해라(feat. 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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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체영상 링크는
대우조선해양 수법이다.
먼저 일이 있는 시즌기때는
하청에 하청…으로, 피를 빨아먹을수 있을때까지 최대한 쥐어짜서 부려먹다가
일감 떨어지면 하청 직원들만 짜르는게 아니라
협력사 대표부터해서 아예 통으로 폐업시켜 버린다.
이런식으로 10년동안 폐업시킨 협력사가 200개가 넘는다.
인터뷰에 응한 사례를 살펴보면
원청에서 거의 반평생을 일한 원청 정직원에게
퇴직할때 협력사 하나 맡아보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그리고는 초기에는 대금(하청직원들 임금이 다 포함된 대금)을 제대로 지급하다가
그 이후부터는 대금을 좆같이 준다.
결국 협력사를 떠안았던 대표는 수십억을 은행으로부터 대출받아 협력사를 운영하다가 한계에 이르고 임금체불과 동시에 횡령으로 징역을 가게된다.
하청 직원들은 직원들대로 임금을 못받고
협력사 대표는 징역도 살고 본인앞으로 수십억의 빚이 생기며 신용불량자가 되어
제대로된 직장에서 일도 못하고 인생이 송두리째 날아간다.
이건 왜냐하면 신용불량자는 통장개설이 안되니 정상적인 일자리를 못구한다.
결국 현장중에서도 현금으로 당일지급 받는게 가능한 현장에서 일용직 전전하기도하고
절에가서 청소해주고 공양(절밥)을 얻어먹으며 간신히 연명하기도 한다.
밑에 짤을 첨부한다.
조선소만 저러는게 아니다.
조선의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은 비슷할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조선기업은 절대로 믿으면 안된다.
혹시라도 갤러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여 올려본다.
탈조선 갤러리
대우조선해양 수법이다.
먼저 일이 있는 시즌기때는
하청에 하청…으로, 피를 빨아먹을수 있을때까지 최대한 쥐어짜서 부려먹다가
일감 떨어지면 하청 직원들만 짜르는게 아니라
협력사 대표부터해서 아예 통으로 폐업시켜 버린다.
이런식으로 10년동안 폐업시킨 협력사가 200개가 넘는다.
인터뷰에 응한 사례를 살펴보면
원청에서 거의 반평생을 일한 원청 정직원에게
퇴직할때 협력사 하나 맡아보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그리고는 초기에는 대금(하청직원들 임금이 다 포함된 대금)을 제대로 지급하다가
그 이후부터는 대금을 좆같이 준다.
결국 협력사를 떠안았던 대표는 수십억을 은행으로부터 대출받아 협력사를 운영하다가 한계에 이르고 임금체불과 동시에 횡령으로 징역을 가게된다.
하청 직원들은 직원들대로 임금을 못받고
협력사 대표는 징역도 살고 본인앞으로 수십억의 빚이 생기며 신용불량자가 되어
제대로된 직장에서 일도 못하고 인생이 송두리째 날아간다.
이건 왜냐하면 신용불량자는 통장개설이 안되니 정상적인 일자리를 못구한다.
결국 현장중에서도 현금으로 당일지급 받는게 가능한 현장에서 일용직 전전하기도하고
절에가서 청소해주고 공양(절밥)을 얻어먹으며 간신히 연명하기도 한다.
밑에 짤을 첨부한다.
조선소만 저러는게 아니다.
조선의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은 비슷할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조선기업은 절대로 믿으면 안된다.
혹시라도 갤러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여 올려본다.
탈조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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