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가 흑인이라서 실패한 것이 아니다**
디즈니의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개봉한 후, 영화의 주인공 에리얼을 흑인 배우 할리 베일리가 연기했다는 이유로 일부 관객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이들은 "원작에 어긋난다", "정치적 올바름(PC)의 폐해" 등의 주장을 펼쳤고, 심지어 영화의 평점 사이트에 부정적인 평가를 남기기까지 했다.
그러나 영화는 개봉 후 전 세계적으로 2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는 영화의 스토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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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못생겨서인거같음... 흑인이어도 엄청예쁘거나 섹시하거나 했으면 pc 소리 덜받았겠지 물론 미모-배우만 뜯어고칠게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