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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미국방부 정보국요원의 폭로.. UFO는 사실이었다.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3-06-13 16:5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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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줄요약
1. 미국은 UFO 16여대 정도 보유중이며 그중 몇대는 운행이 가능한 수준이다.
2. 역공학으로 수십년째 연구중이며 성과는 그다지 진전이 있지 않다.
3. 미정부가 소유하고 있다기보다 민간기업이 보유중이다 
4. 이탈리아에 불시착한 UFO 미국이 회수했다. (중국,러시아도 보유중이다)
5. 외계인의 사체도 보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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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Gursch 라는 미군에서 이상 비행체를 조사하고 백악관에 브리핑하던 아주 민감한 정보에 접근 가능한 군 정보원이었음,
2달전 까지 현역이었고 , 흔히 외계인 폭로자라 함은 10년 20년전에 복무하고 이젠 알때가 됐다며 폭로하던 경우가 대부분, 이렇게 폭로를 하기위해 전역을 하고 폭로 내용을 심지어 국방부에 승인(?)까지 받아내고 쏟아내고 있는 상황임.

그걸 내일 발표한다는거고 추가 폭로자는 16명정도 현재 변호사들과 조율중이라고 함 군에서는 이것을 공개하는쪽과 반대하는 쪽이 나뉘는듯함.

 

그 폭로자들 중 한명의 변호사가 어제 밤 인터뷰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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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게이트 사건 변호한 짱짱 잘나가는 변호사임..

말도 안되는게

내부에서는 9m 남짓인데 들어가보니 축구장 크기만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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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의원까지 붙음



밑에는 레딧게이가 타임라인 따라 정리한내용

 

David Grusch의 이야기에 대한 정보와 타임라인은 여러 간행물에 퍼져 있으며 그가 누구이며 보고된 내용에 대해 많은 혼란과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는 우연히 우연히 들은 임의의 직원이 아니라 UAP를 조사하는 임무를 받았고 이를 수행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보도된 사실을 요약한 것입니다. 자료를 완성할 수 있도록 귀하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받은 새로운 데이터에 따라 게시물을 편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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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 데이비드 찰스 그루쉬(36)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국가정찰국(National Reconnaissance Office)에서 고위 정보관으로 재직했다. 무엇보다 그는 미국 대통령에게 매일 정보 브리핑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일에 관여했다.

그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UAP 태스크 포스의 정찰 사무소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2021년 말부터 2022년 7월까지 그는 UAP 분석을 위한 국립 지리 정보국의 공동 리더이자 국토정보부 내 태스크 포스의 대표였습니다. 정보 및 안보를 위한 국방부 차관실 산하의 해군.

 

Grusch는 미확인 공중 현상에 대한 미확인 공중 현상에 대한 의회의 많은 브리핑을 준비하고 2022년 12월 Biden 대통령이 서명한 비밀 UFO/UAP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증인을 보호하기 위해 FY2023 국방 승인법 초안 작성을 도왔습니다.

 

UAP 태스크 포스의 수사관으로서 그는 SCI(Sensitive Compartmented Information) 보안 허가를 받았고 2000개 이상의 특별 액세스 프로그램에 액세스할 수 있었습니다.

 

Grusch의 조사는 고위 정보 관리들과의 광범위한 인터뷰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들 중 일부는 UAP 프로그램에 직접 관여했으며 의회 감독으로부터 보호되는 불법 특별 액세스 프로그램의 존재에 대한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추락한 비인간 우주선의 회수, 연방 획득 규정에 대한 불법 계약, 적격한 산업 기반/학계 전반에 걸친 정보 억제, 미 의회와 미국 대중을 오도하려는 고의적인 노력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는 2019년 10월 21일 상원 군사위원회 직원들과 이틀 뒤 상원 정보위 직원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물건의 회수에 대한 브리핑을 주선했다.

 

국가정보국장 아래 감사, 검사 및 조사를 담당하는 정보관을 감독한 Charles McCullough III가 대표하여 Grusch는 공식 내부고발자 불만을 정보공동체의 감찰관에게 제출하여 관련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데이터 보류 및 의회 감독의 고의적 회피에 대해 위증의 처벌을 받고 서명했습니다.

 

공예품 검색 프로그램의 몇몇 활동적인 구성원은 감찰관실과 이야기를 나누고 Grusch가 분류된 불만 사항에 대해 제공한 정보를 확증했습니다.

Grusch를 보증한 동료들은 그의 정보가 매우 민감하며 인간이 아닌 개체에서 나온 자료가 매우 비밀스러운 흑인 프로그램을 소유하고 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위치, 프로그램 이름 및 기타 특정 데이터는 기밀로 유지되지만 감찰관과 정보위원회 직원은 이러한 세부 정보를 제공 받았습니다.

 

정보 커뮤니티 감찰관은 2022년 7월에 그의 불만이 "신뢰할 수 있고 긴급하다"고 판단했습니다. Grusch에 따르면 요약본은 즉시 국가 정보국장인 Avril Haines에게 제출되었습니다. 정보에 상원 선택위원회; 정보에 대한 하원 영구 선택위원회.

 

내부고발자 보복 조사가 시작됐고, 그루쉬는 증언 내용 중 일부가 정례회의원과 참모들의 인가 수준을 넘어섰다며 비공개로 하원 정보위와 상원 정보위에서 증언했다.

청문회는 11시간 이상 진행되었으며 수백 페이지의 녹취록을 작성했습니다.

 

Grusch에 따르면 그는 적절한 위원회에 모든 관련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위치, 관련된 사람들의 이름, 프로젝트 코드 이름, 관련된 항공 우주 회사 및 추가 조사가 필요한 "로드맵"을 제공했습니다.

 

 

조사 결과 Grusch는 2021년부터 이러한 폭로와 관련하여 수개월간 보복과 보복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보복 시도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으며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Grusch는 2023년 4월 7일 정부를 떠나 대중의 인식을 통해 정부의 책임을 증진하기 위해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보계 내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수많은 소식통이 그의 신뢰성을 보증했습니다.

 

고위 정보관으로서 그는 모든 정부 관련 정보를 출판하기 전에 국방부 DOPSR(Pre-Publication Security Review)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DOPSR 승인은 자료에 기밀 정보가 없고 국가 안보를 위반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자료의 진정성이나 정확성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

기밀로 표시되지 않았거나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는 자료만 대중에게 공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David Grusch가 공개적으로 공유한 정보:

- 의회 감독을 벗어난 불법 특별 액세스 프로그램의 존재

 

- 미국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비인간 비행선의 존재

 

- 외국 공예품 회수 프로그램의 존재와 회수된 재료를 놓고 경쟁하기 위한 수십 년간의 냉전

 

- 다양한 항공우주 회사에서 회수한 항공기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하려는 노력

 

- 미국 정부 소유의 비인체적 신체의 존재

 

- 감독을 피하고 의회에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려는 고의적 노력

 

- 자격을 갖춘 산업 기반 및 학계 전반에 걸친 정보 억제

 

 

David Grusch를 공개적으로 보증한 사람들(일부는 그의 신뢰성을 보증했고 일부는 그의 주장의 정확성을 보증했습니다):

 

- Jim Shell, 전 공군 우주 사령부 수석 과학자(현재 미국 우주군으로 알려짐)

 

- Karl E. Nell, 2021년부터 2022년까지 UAP 태스크 포스의 육군 연락 담당자였으며 그곳에서 Grusch와 함께 일했던 최근 은퇴한 육군 대령이자 현재 항공우주 임원

 

- Christopher Mellon, 전 국방부 정보부 차관보

 

- 조나단 그레이(별명)는 현재 미국 국립항공우주정보센터(NASIC)에서 일하고 있으며 UAP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일급비밀 승인을 받은 미국 정보국의 장교입니다.

 

- Luis Elizondo 전 미 국방부 정보부 차관실 내 첨단 항공우주 위협 식별 프로그램 책임자.

 

- 팀 버쳇 하원의원



아울러 점점더TV 채널에는 폭로한 해당 연구원 인터뷰 번역본까지 마련해두었다. 음모론이라고 부르지는 새끼들은 평생 그러길.
에초에 시발 1969년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우주선으로, 지구에서 달로 갔고, 그 우주선으로 다시 지구로 돌아왔다는게 믿어지냐? 다 외계인 기술이지. 



미국에 대한 폭로를 하기 시작하면 음모론이라고 유독 과민반응 하는 애들을 주의해야한다. 울트라 프로젝트, 터스키기 독실험, 비키니섬 주민 납치 등등 수많은 미국군의 악행들도 ‘가짜 대중의 여론’ 으로 폭로를 묻으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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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냉전 시기 51구역 실험실에서 촬영된것으로 추정되는 외계인 연구 영상이 존재한다. 




2011년 유튜브에 ivan0135란 닉네임을 가진사람이 올린 영상들


구소련 전투기가 ufo를 격추한 기록과


첫접촉이후 외교사절파견 등 에스코트한 기록


영상은 KGB와 흡사한 마크로 시작하며


누군가 군사기밀을 허가없이 몰래 촬영한것이라고함


비디오 전문가들은 2011년에 저정도 CG 기술력은 불가능했으며


눈의 깜빡임, 손가락 움직임의 자연스러움 등


CG라면 아바타보다 몇배 낫다는평가임


ivan0135는 러시아인으로 보이며,


그는 family vacation이라는 네번째영상을 끝으로


잘못된 정보를 만들어내는것은 너희들이다!라며 자취를 감춤
아마 이사람도 현재 살아있는 사람이 아닐수도..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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