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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심리학] 여성은 '회복 불가능한 가치' 개념이 없음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3-05-10 16:38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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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짧은 치마 입고 어두운 골목 돌아다니지 마라."


이런 말 하면 한녀들 피발작하면서 아래처럼 대답할 거다


"범죄자들이 나쁜거지! 왜 여자가 짧은 치마 입으면 안되는데욧!"




저런 대답 나오는 이유가


여성은 '회복 불가능한 가치' 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임




겉으로 드러난 인간의 신체 구조를 보자


눈 두개, 귀 두개, 콧구멍 두개, 이빨도 좌우 대칭.


팔 두개, 다리 두개, 인간의 몸은 기본적으로 쌍을 이룬 대칭형 구조임.


적어도 '겉으로 드러나서' 인간이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경우는 그렇지.




이게 뭘 의미하냐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한 쪽을 잃으면 슬프긴 하겠지만 그래도 나머지 한쪽으로 살아가면 되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갖게 된다는 소리임.


구조적으로 그렇게 설계됐다고.


왜냐면 그렇게 안일하고 낙관적인 게 생존과 종 퍼트리기에 유리하니까.




생각해 봐라


팔 한쪽 짤렸다고 세상 끝난 새끼처럼 비관에 빠져서 자살하는 종이 살아남겠냐,


아니면 팔 한쪽 받고 눈알까지 하나 빠졌어도 "그래도 나머지 한쪽씩 있으니까" 라고 생각하는 종이 살아남겠냐?




인간은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저런 심리구조로 살아남은 거임




그런데 하나의 예외가 있지


바로 남성의 성기임.




남성기 즉 꼬추는 밖으로 드러나서 일상에서 늘 인식할 수 있는 기관이면서도


한 개체에 단 하나밖에 달려있지 않음


그래서 남성들은 성장 과정에서 '배로 서랍 밀어서 닫기' 같은 짓거리 하다가


서랍이나 문 같은 데에 꼬추 한번씩 찧여 보고 나서


"아 씨발 이거 잃으면 ㄹㅇ 좆되겠구나" 하는 위기의식을 갖게 된다고.




반면에 여성의 특징이면서 밖으로 드러나는 기관은 가슴, 즉 젖탱이인데


이 젖탱이라는 건 이목구비나 사지처럼 양쪽이 대칭을 이루면서 달려 있다고.


그래서 여자들은 '회복 불가능한 가치'라는 개념이 아주 적거나 부재할 수밖에 없음.




자 그럼 다시 첫줄로 돌아가 보자


"밤늦게 짧은 치마 입고 어두운 골목 돌아다니지 마라."


이 발화를 여성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 또한 여성들에게 '회복 불가능한 가치' 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이라는 거임




현대 법치국가의 법제도는 '사후 처벌'과 그 처벌에 뒤따르는 불특정 다수의 경각심에 의존하는 예방 효과에 기대고 있음.


이게 뭔소리냐면 범죄가 발생하면 그 후에나 처벌할 수 있다는 소리고,


아무리 처벌을 쎄게 법제화해놔도 작정한 범죄자의 범죄를 막을 수는 없단 소리임.




쉽게 예를 들어서


길가는데 오늘 자살하려고 마음먹은 노숙자새끼가


회칼 들고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찌르기 시작하면


최소 1명은 확실하게 사망하고, 그 자리에 무림인이 있냐 없냐에 따라 10명 20명까지도 중태에 빠질 수 있는 거라고.




그 후에 출동한 경찰들이 그 노숙자를 붙잡아서


법의 심판대에 세워서 무기징역이든 사형이든 판결이 나온 뒤에 그 형을 집행할 수는 있겠지만


그런다고 그 노숙자한테 칼빵맞아 죽은 사람이 짜잔 하고 부활하는 건 아니라고 ㅇㅋ?




즉,


'범죄자가 나쁜 놈인 거' 는 당연히 옳은 소리임


근데 그렇다고 해서


'밤늦게 짧은 치마 입고 어두운 뒷골목 돌아다닌 년' 이 강간살해 당한게


없었던 일이 되는 게 아니라니까?




이 개념을 남성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거임


왜냐면 꼬추라는 '회복 불가능한 가치' 를 매일 오줌쌀때 직접 목도하니까.




반면에 여성들은 '회복 불가능한 가치' 라는 개념 자체가 희미하다고.


그러니까 '범죄자가 나쁜 놈이니까!', '피해자는 잘못이 없어욧!' < 이딴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거라고.




범죄자가 나쁜 놈인 걸 모두가 인정하고


범죄자를 잡아서 사형에 처한다고 해서


그 범죄자가 휘두른 칼에 맞아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게 아니라는 걸


여성들은 본능적으로, 논리적으로,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게 설계된


논리적 열등종이라고.




이러면 또 무슨 리사 수 같은 여성들 끌고 와서


"여성도 남성보다 우월한 경우가 있어욧!" 이러는데


남자들은 알지. 그런 여성들은 생물학적 성별만 여성인거고


행동양식이나 사고방식, 내면심리가 개념화되는 구조 같은 건


남성에 훨씬 가깝다는 거.




진짜 쉽게 증명하자면


남자들이 그런 여자들을 '사람으로서' 존경할 순 있어도


'여자로 보이냐' 라고 질문하면 고개를 저을 수밖에 없을 걸?






각설하고 요약하자면


1. 진화심리학적으로 여자들은 (남자들과 달리) '회복 불가능한 가치' 라는 개념이 없다


2. 그래서 현대 법치국가의 작동원리에 부합하는 논리적 사고가 불가능하다


3. 따라서 여자들이 징징거리는 대로 법제도를 짜버린 한국은 멸망할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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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정의당..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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