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문학/팬아트] 해병 워작 시리즈 > 인기 게시물_old2

때는 싱싱한 아쎄이들을 수확하기 좋은 계절인 쌀쌀한 여름 조년 조월 팔일!

황근출 해병님께선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자원입대하는 아쎄이들의 수를 보면서 고심하고 계셨다.

지나친 아쎄이 남획으로 기열 민간인들의 수가 많이 줄어들고 그 남은 민간인들 마저 해병에게 대항하는 법을 서서히 익혀가는 추세였기 때문에 기열 민간인들을 자진입대시켜 아쎄이로 만드는 난이도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터였다!

이에 이 상황을 극복해보고자 해병성채의 주계장 겸 결혼식장 겸 장례식장 겸 헬스장 겸 영화관이었던 해병성채 지하 6층에서 전우애 마라톤 회의를 여신 황근출 해병님은 이 난국을 타계할 방법을 해병들에게 물었는데 해병들이 닝기미 개씹썅꾸릉내를 풍기며 황근출 해병님의 모습은 안중에도 없이 집단 전우애를 나누느라 바빠 답이 없던 때 유일하게 대갈똘빡이 대답을 하였다!

"악! 대한민국 국내를 넘어서 해외로 눈을 돌려 적극적인 홍보로 해외 아쎄이 모집루트를 뚫는 것은 어떨지....(69중첩의문문)에 대한 물음의 해답을 얻고자 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것이었다!

"Oh! My hometown america에서는 wojak 그리고 chad라는 전세계적으로 famous한 meme이 있습니다! 이런 meme을 use해서 친숙하게 외국 assey들에게 connect하는건 어떻겠습니까? 황 해병님도 한번 see하시면 마음에 드실겁니다!!!"

"우리 marine corpse에게 이렇게 어울리는 meme은 very rare합니다! 게다가 world적으로 famous한 meme이기에 assey들을 끌어들이는데 big help가 될겁니다!"

"제게 맞겨주신다면 제가 해병 홍보 poster(싸제말로는 프로파간다 포스터)를 만들어서 all around the world에 배포해 world의 assey들을 collect하는데 힘쓰겠습니다!!!"

그렇게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그 건의를 받아들여 조조팔 해병이 총대를 매도록 하셔서 외국 밈을 이용해 친숙한 해병홍보(싸제말로는 프로파간다 선전선동)를 해서 외국 아쎄이들의 자진입대를 유도하기로 계획을 하셨다!!!


그렇게 대갈치기 해병, 빈센트 반 고흐흑 해병, 마르셀 뒤썅내 해병, 뽀르 귀갱 해병, 앤디 에스홀 해병, 따흐앙리 루소 해병, 뽀르 세잔 해병, 장 뒤부패 해병, 레오도나르도 다빈치 해병, 루돌프 휘둘러 해병, 요도세프 귀두벨스 등등의 기합찬 화가 및 홍보 해병들이 해병 홍보 포스터 작업을 진행했으니....

해설: 기합넘치는 채드의 모습을 한 오도해병의 짜세스러움에 열등감을 표출하는 기열참새를 워작의 모습으로 표현한 매우 훌륭한 홍보 포스터이다. (왼쪽의 참새 장교의 모습은 해병들의 원수 닥노수 장군을 모티브로 했다는 말이 있다.)

해설: 천하의 마갈곤 대대장이 주식차트를 보는 것도 내팽개치고 해병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으로 해병대의 홍보가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을 표현한 매우 훌륭한 해병 홍보 포스터이다. (주식으로 예산을 탕진한 마갈곤 대대장에게 주식을 할 돈을 조금 주는 것으로 그를 모델로 삼았다.)

해설: 기합찬 해병대의 브레인 해병천재(싸제말로는 바보) 대갈똘빡 해병의 천재적인 모습과 그 옆의 기열참새의 해병바보(싸제말로는 천재)같은 모습을 대조적으로 표현한 훌륭한 해병 홍보 포스터이다. (대갈똘빡 해병님이 본인이 자처해 해병천재의 모델이 되셨다고 한다.)

해설: 평소 해병대의 전우애를 즐기지 못하는 기열찐빠 황룡을 워작의 모습으로 표현해 전우애를 즐기는 해병들의 모습과 대조적으로 보이게 해 기열의 비참함을 알리는 매우 훌륭한 해병 홍보 포스터이다. (포스터 속 엑스트라 아쎄이들과 전우애를 즐기고 있는 해병들은 각각 나따무라 해병님과 복균강 해병님이 모델이 되셨다고 한다.)

악! 외국 밈을 이용해 친숙한 해병홍보(싸제말로는 프로파간다)를 해서 외국 아쎄이들의 자진입대를 유도하자는 조조팔 해병님의 건의를 받아들여 만들어진 해병 홍보 포스터(싸제말로는 프로파간다 선전포스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