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느낀 특이하지만 끌리는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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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느끼는 가장 특이하지만
의외로 끌리는것은 무엇인가요? "
"바쁜 도심의 러시아워속 당당하게 자전거 타고 댕기는 여자들을 보는것 "
ㄴ 니 네덜란드 함 와라, 하루종일 무발기 사정 가능
" 아픈사람 목소리 ㅎ"
ㄴ판데믹 시대는 너에게 다른 경험이었겠구나!
"여자들 머리카락 사이로 툭 튀어나온 귀
왠지 모르게 커여움 ㅎ "
[대충 이런거 말하는듯]
"좀 많이 자세하긴한데, 전남친이 항상 공부할때마다
작은 목소리로 읽으면서 하는데 너무좋아서
몇시간이고 옆에서 들을수있었음"
"내가 이상한목소리로 얘기하면
이상한 목소리로 맞장구 쳐주는 여자"
"존나 이쁜여자가 똥차몰고다니는거"
" 겨드랑이 "
"여자들 똥배 조금 튀어나온거 진짜 돌아버릴것같아
너무조아"
"젖통사이를 가로지르는 안전벨트/지갑,가방끈"
" 매우나쁜 시력 "
"저는 보어물에 끌려요"
[통째로 잡아먹히는 그런류의 페티시]
ㄴ 약한 복근이 좋아요 같은거 보다 이런거에
따봉이 더 박혀있다는게 시발 소름이노
ㄴ 이게 '진짜지'
" 작은 가슴이 끌려요"
ㄴ 나 남자인데 가슴 작은편임
ㄴ 가능
싱붕이들의 특이한 취향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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