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역대급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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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는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대학교로
장태완 장군, 감스트, 홍진영 등등을 배출해낸 대학으로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역대급 흑역사를 가지고 있으니..
1996년 조선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북한의 김영직 사범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기로 한적이 있었음
공권력은 당연히 이런 찐빠를 용납할 수 없었고 자매결연식을 해산시키고자 전의경들을 출동시켰는데
그만 의경 한명이 대학생들에 의해 쇠파이프로 머리를 가격당하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짐
의경분은 17년의 투병끝에 2013년에 숨짐
한 때 조선대에 있었다가 지금은 갈아엎어진 계단
그만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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