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위로되는 김혜준 코스모폴리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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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 살인마, 빌런, 이번엔 '살인자의 쇼핑몰' 운영자? 강렬한 캐릭터 수집가, 배우 김혜준의
의 불사신 ‘이랑’, 의 살인마 ‘케이’, 의 빌런 ‘계비 조씨’, 의 꿋꿋한 여고생 ‘주리’ 등 개성 있는 역할을 힘 있게 펼쳐온 배우 김혜준은 꿈꾸는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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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너무너무 붙고 싶어서 스스로를 몰아붙이고,
”저 붙여주세요“ 하는 마음이었을 땐 번번이 떨어지다가
”저 이런 사람입니다. 보세요“ 하고 자연스럽게 하기 시작하니 합격하기 시작했다는 내용

‘이 고난이 내게 좋은 경험이 되겠지‘

‘그들은 바나나를 찾고 있었는데 내가 딸기였을 뿐, 나는 절대 썩은 바나나가 아니다‘
예체능 분야든 취준생이든
뭔가 이루고 싶어서 노력하고 실패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공감하고 위로받을 것 같아서 가져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