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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토해서, 아파서 날 그 철장에 버리고 간 줄 알았어'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3-03-20 19:50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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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름은 다람이


아프니까 주인이 그 좁은철창안에 버리고 간 줄 오해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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