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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결혼제도 분석에 대해 분노 폭발한 에타녀들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3-02-25 17:42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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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결혼제도는

여성의 순결, 순종과
남성의 보호 및 헌신이 등가교환 되는 시스템이다.

현재의 결혼제도에서는

보호 및 헌신 등 남성의 의무는 과거와 달라진 게 없는데

남성이 결혼하면서 얻을 수 있는 권리인

'배우자가 건강하게 애를 낳고 키울 수 있는가'
'배우자가 순결한가'
'배우자가 순종적인가'

에 대해서는 보장받지 못하기에

부양가격이 말도 안 되게 폭등했다는 글쓴이

그런데 이러한 의견에 대해 에타녀들의 반응은

"질문항목 꼬라지하고는 개찐따같네"
"배우자 생식기를 독접적으로 이용하고 싶어하는건 찐따"
"동문이라는게 부끄러움"
"여자들이 안 만나주니까 공격하는 걸로 보임"

등등 글 내용에 대한 반박은 없으며 작성자 찐따로 몰아가는 거에 결집하는 에타녀들..

그나마 반박이라고 써진 댓글을 보자면

"요즘은 디폴트가 맞벌이인데"

에타녀들에겐 OECD 절반도 안 되는 한국 맞벌이 비율인 20%가 디폴트.....? 인 모습이다..

이쯤에서 투표해보자

의무는 그대로지만 남성들의 권리는 사라진 현 결혼제도에서 폭등해버린 한국여자 부양가격에 부담스럽고 글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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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생식기를 여러명과 공유해도 상관 없으며, 건강하게 자녀를 낳고 양육하는 배우자를 원하는 남자는 찐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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