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히틀러 썰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3-02-07 16:04 댓글 0건 이미지 텍스트 보기 강한자가살아남는시절이긴했는데,진짜담임보다입김센느낌이있는애가있음.공부는전교최상위임,당연히반1등운동잘함.축구에미침.싸움도잘했음.애들을패진않음.반에서일단따돌림없음.대신반대로체육시간에축구하거나할때아무도못빠짐.다해야ø.øøøøøø그늘가서쉬고단어외우고노래듣고이런거용납안함.축구11vs11의미없음.22vs22만들어서라도모든인원다참가해야ø.대충뛰면거품뭄.수업시간에조짜라고하면못끼는애들강제로다넣음.지가분배해줌.애들괴롭히거나심부름시키면안됨.만약에매점가는애한테 내꺼도사다줘부탁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주작만 아니면 지금 어케 사는지 궁금하긴 하네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