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임룩의 정석이라는 여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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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임 룩이란 범죄자들이 입고 나온 의상을 보고
사람들이 따라입으면서 유행하는걸 일컫는건데
사기꾼 안나 소로킨의 블레임 룩이 엄청나게 유명함
와꾸만 보면 뭔 시발 노안 존못년인가 싶은데
이 블레임룩이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유행해버림
이 안나 소로킨이 진짜 대단한 사기꾼인게
독일에 살던 러시아 출신 가난한 이민자였는데
2013년 22살때 미국으로 건너가서 안나델비로 가명쓰면서 백만장자 상속녀라고 속이고
4년동안 사람들한테 27만 달러나 사기친 년임 ㅋㅋㅋ
인스타 이용해서 부자인척 속여먹음
마지막으로 베니티페어 잡지 사진기자한테 6만달러 여행경비 빌리고는 잠적해서 경찰 조사끝에 전말이 밝혀짐 ㅋㅋㅋ
징역 2년 받고 라이커스 감옥에 수감됐다가 나와서
비자만료로 뉴욕아파트 5층에 가택연금당함
그리고 재판에서 인스타 금지도 당했음 ㅋㅋㅋ
그리고 6만달러 털린 피해자가 쟤랑 있었던 일갖고 자서전냈는데 책이 초초초대박이 남 ㅋㅋㅋ
몇년전에 넷플릭스 드라마로도 만들어졋음
그리고 이년은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가택연금중에 리얼리티쇼 프로그램 나온다고 깝싸는중 ㅋㅋ
2023년에 32살먹고도 정신못차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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