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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를 이은 미녀와 야수 영화 캐스팅.jpg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12-08 15:2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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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기사 +디즈니가 '인어공주'에 이어 '미녀와 야수' 여주인공도 흑인을 캐스팅했다.


7일 가수 허(H.E.R.)는 자신의 SNS에 본인이 참여한 '미녀와 야수'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미녀와 야수' 벨로 변신한 허의 모습이 담겼다. 원작 속 드레스가 아닌 노란색 수트를 입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번 '미녀와 야수'는 3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방송으로 15일 미국 ABC에서 방송한다. 또 디즈니 플러스에서는 16일 스트리밍 될 예정이다.


앞서 프로그램 측은 스페셜 캐스팅을 발표, 허가 벨 역을 맡았고 조쉬 그로반이 야수를 맡았다. 허는 방탄소년단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스타다.


지난 2017년 엠마 왓슨이 '미녀와 야수' 실사화 영화에서 벨을 연기하며 높은 싱크로율로 호평을 받은 가운데 흑인 버전 벨은 어떨지 궁금증을 모은다.


디즈니는 '인어공주' 실사화 영화에도 에리얼 역에 흑인 핼리 베일리를 캐스팅해 새로운 도전과 원작 훼손이라는 관점에서 논쟁을 벌였다.


이와 관련 숀 베일리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 사장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베일리는 굉장히 뛰어난 배우다. 노래 능력도 뛰어나다. 스크린 테스트를 했을 때 바로 적임자라 생각할만큼 완벽했다"고 자신했다.




가수 H.E.R.

영화는 아니고 30주년 TV 특집 (1회성)


+ 필리핀 혈통도 섞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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