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식당에서의 인종차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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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카페나 식당에서 우리나라와 달리 안내해주는 테이블에 앉은 후 종업원이 올 때까지 기다림.
한국처럼 손을 들고 종업원을 부르는 행위는 무례로 여겨짐. 긴급한 상황이나 주문한 음식에서 뭐가 빠졌을 때나 손 들고 부름.
특히 한국처럼 종업원을 소리쳐 부르지 않음. 종업원을 부르고 싶으면 바라보면서 표정이나 가벼운 몸짓으로 부름.
다른 식당
(위 유튜버는 계산대에 가서 직접 주문하려 했으나 메뉴판 던져주고 기다리라고 해서 더 기다리다가 결국 나옴)
유럽 식당에서의 대표적인 동양인 차별들
1. 주문 안 받기
2. 계산서 늦게 갖다주기 (한국처럼 계산대 가면 테이블 가서 기다리라고 함)
3. 다른 나라 여행객(백인)한테는 영어로 응대, 동양인한테는 프랑스어나 독일어 등 자국어로 응대
4. 화장실 앞 테이블 등 좋지 않은 자리 주기
5. 시키지 않은 비싼 음식 서빙 (가장 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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