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마지막 트로피’ 무리뉴, 사무실에 맨유 시절 ‘유로파 우승’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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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로마의 지휘봉을 맡고 있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과거 맨유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사진을 사무실에 걸어놨고, 당시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0일 “무리뉴 감독은 로마 사무실 벽에 2017년 유로파리그 우승 기념사진을 자랑스럽게 걸어 놨다”라고 보도했다.
출처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175
무버지가 맨유에서 경질된게 유머
AS 로마의 지휘봉을 맡고 있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과거 맨유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사진을 사무실에 걸어놨고, 당시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0일 “무리뉴 감독은 로마 사무실 벽에 2017년 유로파리그 우승 기념사진을 자랑스럽게 걸어 놨다”라고 보도했다.
출처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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