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친자검사는 하고 맞으면 결혼해라 싸발 결혼이 뭔 대단한 성녀 성남끼리 만나서 고귀한 삶을 사는게 결혼아 아니다 어차피 결혼 하고서도 지 마누라 성매매 시키고 스와핑 하고 초대남 받고 하는 새병진들도 졸라 많아 결혼전 씨발 남자가 여자 만나고 여자가 남자 만나고 하는게 댕연하지 씨발 뭐가 그라 대단 한거라고 살다가 그년이 바람피거나 또 햇짓거리 하면 그때 이혼해도 된다.
저 글쓴이 말 중에 뼈때리는 말이 있다 여자보고 뭐 걸레다 어쩐다 하는데 유흥 한번도 안 즐겨본 남자가 몇이나 될까 30대중반이면 아마 적어도 노래방은 가봤을거고 원나잇은 한번씩들 해봤을거고 1번이나 10번이나 그게 그거 아니냐 저정도로 여자가 나오면 받는것도 맞다 생각한다. 이래서 콘돔필수다
주작이지. 아니면 여자가 취집하려고 일부러 수작한거니까 미안해 할 필요도 없음. 요즘 시대에 피임하려고 맘먹으면 뭔가 불안하면 사후피임약을 먹을 수도 있고 여자들은 본인 생리주기때문에 무조건 알거나 적어도 의심하게 되어있음. 테스트해봐서 임신이면 간단히 낙태약 먹어도 될거고. 12주나 끌었다는건 안 후부터 남자한테 일부러 말도 안하고 작업친거지
감성적인건 좋아..근데 현실성이 너무없네.. 그녀가 무엇을 했건 조건으로 만난건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는 불변이야, 그게 둘의 족쇄가 될거란걸 모르나? 사랑?? 한명만 하는 사랑은 힘들다. 지금은 서로 같다고 생각하겠지 세월이 지나고 한명이 삐걱하는 순간 수십 수백번은 온다. 그게 결혼이고 남과 남이 만나 가정을 이뤄나가는 인륜지 대사라고한다. 삐걱대는 순간! 시작점의 치부가 곧 당신들에게 큰 상처가 될꺼다. 베이커리 알바? 대학생 거짓말? 차라리 그런 인연이라면 박수칠수 있다. 그러나 조건녀라니.. 1200만원?...하아..웃음만 나오는.. 너무 현실적이 못하고 감성에 판단이 흐려졌다. 부디 잘살기를 바라지만 미래가 보이는건 왜일까?
몇몇 유흥 일하는것 같은 여자들아 ㅋㅋㅋㅋ 성적인 부분의 경박함이 같은거지, 인간이 같은급이냐? 둘 다 성적으로 경박한데 한쪽은 직업이 몸 파는거고 한쪽은 제대로 일하는 거고, 돈 벌 수단으로 몸을 파는것과 욕구의 해소를 위해 돈을 쓰는 사람, 이걸 진짜 같은 급으로 친다고? 유명한 스포츠 스타 등이 유흥가서 놀면 그 여자들이랑 급이 같은거냐? 은근히 많은거 알텐데? 진짜 같은 급 되는거냐? ㅋㅋㅋㅋㅋ 그냥 성적인 부분의 경박함만 같은거야, 감성으로만 사나? 경박함은 같은 급이라 치자 스펙의 기울어 짐은 어쩔? 몸 파는걸 직업으로 삼을 정도로 능력도 기술도 없고 힘든 일 할 의지도 없다는건데 같은 급으로 내려치기 ㅈ되네 ㅋㅋㅋㅋㅋㅋ
성적 윤리관 '만' 동일 능력, 기술, 의지 등 전체적인 스펙의 차이 심각 특히 힘든 일을 해서라도 돈을 벌 의지등의 결여 는 앞으로의 가정생활을 하는데 심각한 문제가 예상되는게 당연 물론 성적 윤리관은 둘이 동일 하니 언급할 이유도 없음
다 같은 사람입니다. 그래도 도망가는 놈보다 1000배 10000배 낫다. 뭐 ㄱㄹ니 뭐니 말하는 놈들중에 당신보다 나은사람 없어보인다. 책임지지못할 말은 찍찍 싸면서 내 일이되면 도망가버릴 게시판 사람들 말 보다 당신의 내면을 진실하게 발견해서 응원할뿐! 솔직하게 말해서 과고 숨긴 커플들보다 100배 10000배 잘살듯 ㅋㅋ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