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비슷한건데... 흠.. 난 몇년을 몰랐었는데... 난 남잔데 하늘색+흰색 줄무늬 수영바지가 있었어. 비치바지 있자나 그냥 해변에서 입는거.. 그거였는데 ㅅㅂ 하늘색부분은 갠차나 근데 흰색부분이 완전 비치는거야 내가 외국에서 산거라서 그런지 뭔지 그건 속에 그물로 된 팬티가 없었거든 외국 1년반 한국와서 2년 입었는데 애들이랑 빠지 갔다가 친구가 그러더라 '야 그 바지 앞으로 입지마' 그 ㅅㅂ 흰 부분으로 핑크빛이 자꾸 보인다고 같이 갔던 여자애들이 말해줬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시발 다시 보니까 진짜 보이더라.. 아니 순간적으로 생각나는게 예전에 여친이랑 모텔에서 한번 하고 수영하러 가자고 이 바지를 입었거든.. 아니 ㅅㅂ 남자들은 알겨 한번 싸면 거기가 존나 빨개져있는거.. 그럼 그때도 누군가는 봤을 수 있다는거자나 ㅅㅂㅋㅋㅋㅋㅋ ㄹㅇ 바로 버렸다... 잘 봐야되 ㅅㅂ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