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유익 세계의 다양한 미술관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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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게이츠헤드, 발틱 현대미술관
Baltic Centre for Contemporary Art
원래 제분소의 곡물창고로 사용되었으나 미술관으로 리모델링 되었다.
지역 재개발이라는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건축가 선정부터 모든 공간의 연출까지 국제적인 수준으로 이루어짐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
특이하게 소장품이 전혀 없다.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
Tate Modern Museum
영국 런던 남부 뱅크사이드에 있는 유명한 현대미술 박물관
스위스의 젊은 건축가 듀오인 헤르초크& 드 뫼롱이 설계했다(이걸로 프리츠커상 받음)
상설전시에 입장료는 공짜이다
박물관 건물은 화력발전소를 리모델링한 것
독일 에센, 루르 뮤지엄
Ruhr Museum
폐광의 옛 공장시설을 그대로 사용중인 박물관이다
정문으로 들어온 뒤 정면의 높은 에스컬레이터로 들어가는 특이한 구조의 건물
눈이 아플정도로 화려한 오렌지색의 에스컬레이터로 높은 입구에 이르면 폐광의 내부공간을 전시공간으로 사용중인 것을 볼 수 있다
구 서독의 엔진이었던 루르 지방의 역사, 촐퍼라인의 채광 시설까지 두루 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만들어져 있다. 지역에서 출토된 자연사나 고고학 자료 등도 포함된다
독일 카를스루에, ZKM
ZKM | Center for Art and Media
원래 군수공장이었던 곳을 개조해서 사용중
ZKM은 '예술과 미디어 테크놀로지 센터'의 약자로 전세계 미디어 아트의 중심 센터로 자처하고 있다.
뒷편의 유럽스러운 오래된 건물과 함께 전면이 유리로 이뤄진 현대식 건물, 그리고 센터 앞 대형 설치 작품이 어우러져 공간을 구성함
프랑스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
1852년 건축가 피르망 부르조아(Firmin Bourgeois)에 의해 건축됨
원래 루브르 궁 튈르리 정원에 있는 오렌지 나무를 위한 겨울 온실이었음
모네가 미술관에 그의 작품 수련을 기증함으로서
그를 위한 전시실을 1층에 따로 디자인함
더 많은디
걍 여까지 쓸게유
MBTI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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