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경주버전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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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얼마전에 공영자전거가 생김
(대충 따릉이 경주 버전)
이름은 타실라라고 함
경주는 상인들이 존나 등쳐먹는 도시라
자전거나 전동킥보드 같은 시설이 존나 비싸다고 함
경주에서 자전거는 안빌려봤는데 카카오 바이크 들어와달라고 할 정도면 많이 비싼가 봄..
그러던중 올해 따릉이 경주 버전이 생겼고 그래서 인기가 좋은가 봄
여기저기서 자기 동네에도 만들어 달라고 할 정도
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심각했나 봄
밤늦게는 대여 못하는데도 저녁시간대에 대여해서 새벽에 타고 있는 사람들도 존나 많음
인기 지리네..
관광도시 답게 서비스도 상당히 좋은데..
안전하게 타라고 안전모도 빌려줌..
이 안전모는 어떻게 됐을까?
사람들이 훔쳐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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