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 월급 20만원도 못받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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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용돈 타거나 알아서 보내주는 경우도 은근 많았고
복귀할때 부모님이 용돈 쥐어주심
요즘처럼 적금이니 코인은 꿈도 못꾸던 시절
물론 요즘도 열정페이 수준 박봉이고
처우개선, 급여 현실화는 반드시 필요한데
불과 7~8년전만 해도 정말 용돈 수준도 안됨
(우리형이 10군번인데 그땐 10만원 남짓이였다함 ㄷㄷ)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좋아졌다지만
그땐 일부 위수지역 바가지 물가도 극성이였음
외박 한번 나가면 월급 두 배 가량 깨짐
집에서 용돈 타거나 알아서 보내주는 경우도 은근 많았고
복귀할때 부모님이 용돈 쥐어주심
요즘처럼 적금이니 코인은 꿈도 못꾸던 시절
물론 요즘도 열정페이 수준 박봉이고
처우개선, 급여 현실화는 반드시 필요한데
불과 7~8년전만 해도 정말 용돈 수준도 안됨
(우리형이 10군번인데 그땐 10만원 남짓이였다함 ㄷㄷ)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좋아졌다지만
그땐 일부 위수지역 바가지 물가도 극성이였음
외박 한번 나가면 월급 두 배 가량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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