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중인 미국 항공모함의 충격적인 생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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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연료 교체와 정비를 하고 있는 조지 워싱턴함
최근 승무원들의 사망과 자살이 계속 이어지면서
함내에서 생활하던 인원을 전부 육상 시설로 옮긴 일이 있었는데
언론 보도에서 함내 거주성이 최악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짐
-환기, 난방, 온수, 화장실 등 기본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낮은 온도와 소음, 냄새 때문에 제대로 잠을 자기 어려울 정도
-주차장에 자기 자동차가 있는 승무원은 차라리 차에서 자고 옴
-식당에 늦게 도착하면 먹을 것이 없기도
-심리 상담을 요청해도 수개월을 기다려야 함
"이건 내가 경험해 본 것 중에서 가장 미친 환경이다"
"죄수들이 우리가 군대에서 먹는 것보다 좋은 밥을 먹는다"
"이건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여기는 버지니아주 뉴포트 뉴스이다"
군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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