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반에 만나기로 한 친구 4시반에 보낸 카톡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음ㅋㅋㅋㅋ 작성자 백년만에왔어요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5 19:59 댓글 5건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신고하기 글차단 4시반에 졸리다고 한 숨 때린다더만 지금까지 기절한것 같음.그래서 나도 아직 집에서 안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