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 먹어서 해장하려고 물 올렸는데 작성자 너구리의뒤통수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3-10-21 08:59 댓글 5건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신고하기 글차단 4살 아들이 나와서 하는 말이 "누가 아침부터 라면 먹냐~, 몸에 안 좋게!" 아내가 하는 말 똑같이함.. 아 근데 쟤가 하면 왜 이리 짱받는지 모름 ㅋㅅㅋ 말투때문인가 추천0 비추천 0